[의약] 일본 여행 약 추천 -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두드러기약 멘소래담 진마토

안녕하세요 자니입니다.

저는 평소 몸이 예민해서 알러지도 많고 두드러기가 자주 나는데요

한국에서 평소에 두드러기를 잠재우기위한 다양한 연고를 사용해봤는데 사실 효과는 거의 없고 가려움을 어느정도 참아야만 괜찮아졌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고를 만나고 난 후 더이상 가려움을 참지 않아도 되어서 항상 주변에 추천하는 연고입니다.

두드러기의 고통.. 겪어본 사람만 알텐데요 두드러기 동지들을 위한 두드러기약 멘소래담 진마토 리뷰 시작합니다.

 

멘소레담 진마토

 

제품분석 / 멘소래담 진마토 가격 / 멘소래담 진마토 판매하는 곳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두드러기약 멘소래담 진마토 

 

 

 

멘소래담 진마토 제품분석

진마토 설명

 

멘소래담 진마토의 전성분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저 l-멘톨 성분입니다.

 

저 성분이 가려움증을 정말 빨리 가라앉혀줍니다.

 

두드러기가 나서 저 연고를 바르면 정말 1분정도 후에 즉각적으로 가려움증이 가라앉습니다.

 

사실 어린아이들이나 어른들도 그렇고 가려우면 무의식적으로 긁고 긁으면 두드러기가 심해진다 이 사이클을 벗어나기 힘든데요

 

직접적인 원인인 가려움증을 가라앉혀주니까 안긁게되어 정말 금방 두드러기가 가라앉더라구요

 

제가 해산물 알러지가 있어서 좀 심각하게 두드러기가 올라온 경우에도 발라봤는데

 

두드러기가 가라앉는 역할은 알러지약이 해주었고

 

이 멘소래담 진마토는 가려움증을 정말 빠르게 가라앉혀 주었습니다.

 

다만 해산물 알러지의 경우 두드러기가 가라앉는 시간이 긴데 그동안 저 연고를 약 3번정도 덧발라 주었던거 같아요

 

한 번 바르면 한 3~4시간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설명

제품설명 번역

 

한번 번역기로 제품 설명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데 주력한 연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설명 번역 앞면

 

아오 저 광고 사진만봐도 가렵네요;

 

한국의 두드러기 연고들은 스테로이드 연고가 대부분일만큼 많은데요

 

이 연고는 비스테로이드라 아이들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튜브 케이스

 

제품은 튜브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뚜껑

 

뚜껑은 돌려서 여는 스타일입니다.

 

입구

 

연고의 입구는 연고 치고 좀 큰 편입니다.

 

연고 짰을 때

 

그러나 제형이 쫀쫀해서 와라라락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양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손등에 짠 모습

 

손등에 올린 모습입니다 약간 연고~로션 제형입니다.

 

1회 문지름

 

한 번 문질러서 퍼뜨려 주었습니다.

 

어떤 제형인지 한번에 느껴지시죠?

 

연고와 크림이 좀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바르면 안되고 잘 펴서 발라주어야합니다.

 

흡수

 

다 잘 섞어서 펴 발라주면 이렇게 보송해집니다.

 

이정도면 옷을 위에 입어도 상관 없는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은 연고를 바르고나서 조심서있게 생활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흡수가 빠른점이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멘소래담 진마토 가격

 

일본 현지에서 구매했을 때 가격은 원화로 약 1200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구매하려고 하니 2만원을 넘기는 가격에 판매중이더라구요

 

일본갔을 때 꼭 하나 구매해 오시길 추천합니다.

 

두드러기가 아무리 자주나도 매일나진 않잖아요

 

그래서 두드러기 날 때마다 적당량 사용하다보니 꽤나 오래 사용하게됩니다.

 

그래서 여러개 쟁여오지 않고 한 개만 구입해 오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멘소래담 진마토 판매하는 곳

 

멘소래담 진마토는 한국에서는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는데요

 

드럭스토어 말고도 메가 돈키호테나 일반 돈키호테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프랜차이즈 말고도 조금 큰 마트의 경우에도 판매하는곳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행 중 약품을 파는 정도의 큰 마트에 들리실때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