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니입니다 😊 오늘은 제가 자주가던 카페자리에 생긴.. 긴자료코라는 음식점에 가보았습니다. 자주가던 카페인데 한가로워서 좋았지만 사장님 입장에선 한가로워서 힘드셨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아쉽게 단골 카페를 보냈는데 그 자리에 음식점이 생겼길래 호기심에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간판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대충 일식팔겠거니~ 하면서 들어갔었습니다. (내돈내산이고 아주 솔직한 후기, 청결도 기재 해 보았습니다. 결론만 보시고 싶으시면 바로 아래로 내려주세요) 안쪽에는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가운데 건물 사진 자세히 보시면 저렇게 주방을 둘러싸는 형식으로 1인석들이 주루룩 놓여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주문 후 자리에 앉아서 보니 식기류는 테이블에 비치 되어 ..